2008년 11월 22일 토요일

김장훈 대통령표창 거부 “알려진 사람이란 이유로 수상 부끄러워”

 

데뷔 이후 지금까지 40억원을 사회에 기부한 가수 김장훈은 '서해안 살리기' 선행으로 청와대가 수여하기로 한 대통령표창장을 거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

김장훈은 20일 사회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알려진 사람이라는 이유로 상을 받으러 나간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시상식 참석을 거절했다. 또 칭찬을 바라고 한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.

김장훈은 앞서 지난 참여정부 시절 선행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.

한편, 김장훈은 처음 탤런트 문근영 씨의 기부 소식을 듣는 순간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감동했다고 전해졌다.

조용원 기자

 

 

 

지금 대통령이 2MB라 받기가 싫어서 인걸까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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